부당한 지시 질문

부당한 지시 질문

1. 서론: 면접관은 왜 ‘답정너’ 질문을 던지는가

“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?”

이 질문은 입사 면접에서 지원자를 평가하는 가장 고전적이고 날카로운 질문 중 하나다. 많은 지원자가 이 질문을 ’도덕성 테스트’로 오해하고 함정에 빠진다. 하지만 이 질문은 본질적으로 ‘답정너’(답은 정해져 있다) 질문이다.1 면접관은 지원자의 ’윤리관’을 확인하는 척하면서, 실제로는 지원자가 조직에 융화될 수 있는 ’성숙도’와 ’조직 적합성’을 판별하려 한다.

1.1 질문의 진짜 의도: 90%의 함정과 10%의 정답

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명확히 두 부류로 나뉜다. 90%의 지원자는 이 질문을 ’윤리’의 문제로 접근한다.3 그들은 “상관님, 아니되옵니다” 식의, 원칙적이고 초보적인 답변을 내놓는다.3 이 접근법의 근본적인 문제는, 상사를 잠재적인 ‘부정’ 또는 ’비리’의 대상으로 전제한다는 점이다.

반면, 10%의 합격자는 이 질문을 ’소통’의 문제로 접근한다.3 그들은 “우선 지시의 의도를 파악하겠습니다“라고 답한다. 이것이 바로 면접관이 듣고 싶어 하는 답변이다. 면접관, 즉 지원자의 미래 상사가 될 사람들은, 지원자가 자신을 ’잠재적 범죄자’나 ’감시 대상’으로 보는지(윤리 프레임), 아니면 ’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을 내리는 조력자’로 보는지(소통 프레임)를 확인하려는 것이다.3

따라서 이 질문은 ’윤리 테스트’가 아니라, ’소통 능력 및 조직 이해도 테스트’다. 면접관은 자신의 지시를 무조건 ’부당하다’고 단정하고 ’신고’하겠다고 말하는 지원자에게 위협을 느낀다.3 반대로, ’소통’을 통해 지시의 맥락을 이해하려는 지원자는 상사의 입장을 존중할 줄 아는 ‘성숙한’ 인재로 평가받는다.3

1.2 면접관이 평가하는 3가지 핵심 역량

면접관은 이 하나의 질문을 통해 지원자의 3가지 핵심 역량을 동시에 평가한다.

  1. 판단력 (Judgment): ’부당함’의 기준이 무엇인가?.5 지원자가 정의하는 ’부당함’이 그저 ’하기 싫은 일’이나 ’어려운 일’인지 5, 아니면 조직에 해를 끼치는 ’명확한 법규 위반’인지 그 기준점을 확인한다.1

  2. 문제 해결 능력 (Problem-Solving): 조직 내 갈등이나 모호한 상황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?.7 감정적으로 반응하거나 회피하는가, 아니면 명확한 절차와 논리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가?

  3. 커뮤니케이션 능력 (Communication): 상사에게 잠재적으로 ’No’를 말해야 하는 민감한 상황에서, 어떤 화법을 사용하여 조직의 갈등을 최소화하는가?.5 이는 단순히 말을 잘하는 능력이 아니라, 조직의 안정을 유지하며 문제를 바로잡는 고등 기술을 의미한다.6

2. 치명적 실수: “광탈“을 부르는 최악의 답변 3가지

이 질문에는 명백한 오답이 존재한다. 다음 3가지 유형의 답변은 지원자가 조직 생활에 대한 이해가 없거나 융통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이게 만드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.

2.1 유형 1: ‘정의의 사도’ 유형 (무조건적 거부)

  • 답변 예시: “저는 부당한 일이라면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.”.1

이 답변은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다. 지원자는 스스로 원칙이 확고하다고 생각하지만, 면접관의 눈에는 ’융통성 제로’의 트러블메이커로 보인다. 이 답변은 즉시 면접관의 압박 질문에 논리가 무너진다.1 “상사가 시킨 일인데도 안 할 건가?”, “회사의 이익에 당장 큰 도움이 되는데도?”, “회사에 피해가 가도 괜찮다는 건가?“라는 후속 질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.1 이는 조직 문화보다 개인의 신념을 맹목적으로 앞세우는 미성숙한 태도로 비칠 뿐이다.

2.2 유형 2: ‘조직 부적응자’ 유형 (비공식적 불평)

  • 답변 예시: “동료에게 물어보겠다”, “친한 다른 상사에게 이야기하겠다.”

이것은 4에서 지적한 ’최악의 답변’이다. 이는 조직 생활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의 ‘뇌피셜’(근거 없는 상상)에 불과하다.4 면접관은 이 답변을 듣는 순간 ’이 지원자는 공식적인 절차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, 뒤에서 불평하고 동네방네 소문내며 편 가르기를 할 사람이군’이라고 판단한다.4

일부 지원자는 ‘차상급자에게 보고한다’ 1는 모범 답안과 ‘다른 상사에게 말한다’ 4는 최악의 답안을 혼동한다. 이 둘의 차이는 ’프로세스’에 있다. 최악의 답변4은, 상사와의 직접 소통이라는 1단계를 거치지 않고, 곧바로 ‘비공식적’ 채널을 통해 불평(험담)하는 행위를 의미한다. 반면, 모범 답안1은 상사와의 직접 소통(1단계), 공손한 이의 제기(2단계)가 모두 실패했을 때 ’최후의 수단’으로 밟는 ‘공식적 절차’(3단계)를 의미한다. 이 명확한 절차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탈락한다.

2.3 유형 3: ‘영혼 없는 순응’ 유형 (맹목적 수용)

  • 답변 예시: “상사의 지시이니 무조건 따르겠습니다.”

이 답변은 지원자가 주관이 없거나, 더 나쁘게는 불법적인 행위에 동조할 수 있는 위험한 인물로 보이게 한다.9 사기업조차 명백한 ‘위법’ 행위를 옹호하지 않는다.9 이런 답변을 하는 사람은 ’국가 법령’과 ’조직 규정’이 충돌할 때 조직의 이익을 앞세우고, ’조직의 이익’과 ’개인의 안위’가 충돌할 때는 처벌받지 않기 위해 맹목적으로 따르는, 즉 자신의 안위만을 챙길 사람으로 평가받는다.9

3. ’부당함’의 재정의: 모든 답변의 첫 단추

합격하는 답변은 ’부당함’을 지원자 스스로 명확히 ’정의’하고 ’분류’하는 것에서 시작한다. 이것이 바로 5에서 말하는 ’판단의 근거’를 제시하는 것이다. 모든 지시를 ’부당함’이라는 하나의 카테고리에 넣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.

3.1 ‘가짜 부당함’ (지원자의 착각 ▷ 수용 및 성장의 대상)

  • 정의: 불법이나 비윤리는 아니지만, 단순히 힘들거나, 내 업무 범위가 아니라고 느껴지거나, 사소하게 생각되는 일.

  • 사례: 퇴근 1시간 전의 긴급 업무 지시, 매장 오픈 전 물량 부족 사태 해결 5, 단순 복사나 자료 정리 업무 6, 상사의 사소한 개인적 부탁 (예: 커피 구매).2

  • 면접관의 의도: 면접관은 지원자가 이런 일들을 ’꼰대 문화’나 ’갑질’의 프레임에 갇혀 ’부당하다’고 인식하는지 5, 혹은 그저 ’편한 일’만 하려는 태도를 가졌는지 시험한다.6

  • 올바른 자세: 이것은 ’부당함’이 아니라 ’직무 역량’과 ’조직 융화력’의 문제다.2 단순 업무도 그 속에서 배울 점이 있으며 6, 상사의 판단력은 신입의 판단력보다 옳을 확률이 높다.5

  • 답변 방향: “이러한 지시는 부당함이라기보다, 저의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.6 상사의 경험과 판단력을 신뢰하며 5, 제 본연의 업무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팀워크와 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겠습니다.2”

3.2 ‘진짜 부당함’ (명백한 위법/비윤리 ▷ 대응 및 해결의 대상)

  • 정의: 법률 위반, 회계 부정, 회사 규정의 명백한 위반, 조직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비윤리적 행위, 회사에 ‘법적/재정적’ 피해를 명백히 입히는 행위.1

  • 기준: 나의 ’감정’이나 ’주관’이 아니라, 명확한 ‘법’, ‘사규’, ’윤리 강령’이다.1

  • 답변 방향: 이 ’진짜 부당함’에 대해서만 아래의 ’소통-존중 프레임워크’를 적용하여 단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변해야 한다.

4. 궁극의 답변 전략: ‘소통-존중’ 프레임워크 4단계

3에서 제시한 ‘소통’ 프레임을 기반으로, 1의 구체적인 행동 방침을 통합한 4단계 전략을 제시한다. 이것이 90%의 지원자를 제치고 합격하는 10%의 답변이다.

4.1 단계: 즉각적 판단 보류 및 의도 파악 (소통 및 존중)

  • 행동: 지시를 듣자마자 ’부당하다’고 속으로 단정하지 않는다.3 상사가 그 지시를 한 ’취지와 맥락’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.3

  • 근거: 내가 ’부당하다’고 느낀 것이, 사실은 정보가 부족한 나의 ’주관적 느낌’이나 ’오해’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.3 이것이 바로 상사의 경험과 직책에 대한 ’존중’의 표시다.3

  • 화법 (Cushion Language): 직접적인 거부나 질문이 아닌, ’재확인’의 형태를 취해야 한다.5

  • 스크립트 예시: “팀장님, 방금 지시하신 내용이 OOO이라는 것으로 이해했는데, 제가 온전히 알아들은 것이 맞는지 다시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.”.5

  • 기대 효과: 이러한 ’쿠션 화법’은 상사 스스로 자신의 지시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‘안전장치’ 역할을 한다.5 상사가 실수로 지시했거나, 혹은 지원자가 몰랐던 다른 맥락을 설명할 기회를 제공한다.

4.2 단계: ’부당함’의 분류 (판단 및 분기)

  • 행동: 1단계 소통을 통해 파악한 의도를 바탕으로, 이 지시가 앞서 정의한 ‘가짜 부당함’(유형 A)인지 ‘진짜 부당함’(유형 B)인지 판단한다.

  • A유형 (가짜 부당함/도전적 과제)일 경우: “네, 알겠습니다. 지시의 배경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상사님의 경험과 판단이 더 옳다고 생각하며 5, 이 업무를 어떻게든 기한 내에 맞춰내겠습니다.5 이 과정을 통해 제 업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삼겠습니다.6” (▷ 이 지점에서 답변을 긍정적으로 종료한다.)

  • B유형 (진짜 부당함/위법·비윤리)일 경우: (▷ 3단계로 넘어간다.)

  • 핵심: 이 ’분기점’을 면접관에게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. 면접관은 지원자가 ’어려운 일’은 기꺼이 수용하고 ’불법적인 일’은 명확한 기준을 갖고 거부하는지, 그 ’기준점’과 ’분별력’을 보고 싶어 한다.1

4.3 단계: ’쿠션 화법’을 통한 공손한 이의 제기 (대안 제시)

  • 행동: 1단계 소통에도 불구하고 지시가 명백히 ‘진짜 부당함’(유형 B)으로 판단될 때, ’거절’이 아닌 ’우려 전달’의 형태로 접근한다.8

  • 기준: 나의 ’신념’이나 ’감정’을 근거로 드는 것이 아니라, 오직 ’회사에 미칠 타격’과 ’법적 리스크’를 근거로 제시해야 한다.1

  • 화법 (Cushion Language):

  • 스크립트 예시: “팀장님, 지시하신 방안을 검토해보니 회사 규정 제O조(혹은 OOO법률)에 위배되어, 추후 우리 회사나 팀에 OOO과 같은 법적(혹은 윤리적)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. 혹시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다른 합법적인 방안이 있는지, 아니면 이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을 함께 논의해봐도 되겠습니까?”.1

  • 기대 효과: ’나’의 신념을 지키겠다는 것이 아니라, ’우리 조직’의 리스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, 상사를 ’적’이 아닌 ’문제 해결 파트너’로 대하는 성숙함을 증명한다.5 또한 상사가 몰랐던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할 여지를 준다.8

4.4 단계: 공식 채널을 통한 최종 해결 (원칙 준수)

  • 전제: 3단계의 공손한 이의 제기와 대안 제시 노력에도 불구하고, 상사가 “그냥 하라“고 재차 강압할 경우. (가정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).

  • 행동: 이때 비로소 ’공식 채널’을 이용한다. 이는 ’뒷담화’가 아닌 ’공식적 절차’다.

  • 스크립트 예시: “이 부분은 회사의 원칙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. 따라서 지시를 이행하기 전에, 차상급 의사결정자(본부장님) 혹은 감사팀(준법감시팀)에 정식으로 이 사안에 대해 묻고 5, 회사의 공식적인 가이드라인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.”.1

  • 의미: 이는 4에서 비판한 ’비공식적 불평’과 질적으로 다르다. 개인적 감정이 아닌, 조직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’공식적 절차’를 밟겠다는 ’원칙 준수’의 명확한 표명이다.

5. [표] ‘부당함’ 유형별 대응 매트릭스 (요약)

면접장에서는 긴장으로 인해 4단계의 복잡한 논리를 모두 기억하기 어렵다. 아래의 표는 실전에서 질문을 듣는 즉시 ’부당함’의 유형을 판단하고, 핵심 대응법을 즉각적으로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전략 지도다.

’부당함’의 유형지원자의 잘못된 인식 (함정)면접관의 진짜 평가 의도‘소통-존중’ 프레임워크 적용법 (핵심 요약)
유형 1: 불법/비윤리 (횡령, 회계부정, 법규 위반)“회사를 위해 눈 감는다” 9 “즉각 고발한다” 4명확한 윤리관, 원칙 준수, 조직 리스크 관리 능력 1[4단계 전체 적용] 1. 의도 재확인 5 2. (판단: 불법) 3. ‘회사 리스크’ 기반 공손한 이의 제기 1 4. 강행 시, 공식 채널(감사팀) 보고 1
유형 2: 규정/매뉴얼 위반 (불법은 아니나 절차 위반)“관행이니 그냥 따른다” 9 “내 일이 아니니 무시한다”문제 해결 능력, 적극성, 유연한 대안 제시 능력 5[3단계에서 해결] 1. 의도 재확인 5 2. (판단: 절차 위반) 3. ‘규정’ 언급 및 ‘더 나은 대안’ 제시 8 4. (상사가 수용하거나 대안 제시 시 따름) 8
유형 3: 역량/범위 초과 (퇴근 전 업무, 과중한 일)“부당하다. 이건 갑질이다.” 5성장 잠재력, 도전 정신, 상사에 대한 신뢰 5[2단계에서 종료] 1. 의도 재확인 5 2. (판단: ‘가짜 부당함’/도전적 과제) → “상사의 판단을 신뢰하고5 역량 개발의 기회로 삼아 어떻게든 해내겠다.6”
유형 4: 사적 업무 지시 (커피 심부름, 개인적 부탁)“이것도 부당함이다.” “명백히 거절해야 한다.”조직 융화력, 사회성, 융통성 (답정너 질문) 2[2단계에서 종료 (변형)] 1. (의도 파악: 관계 개선) 2. (판단: ‘가짜 부당함’/사회성) → “본연의 업무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2, 상사와의 관계 개선 및 향후 업무 협조를 위한 기회로 삼아 긍정적으로 돕겠다.2”

6. 결론: ’성숙한 전문가’라는 최종 메시지를 전달하라

면접관은 ’원칙만 아는 로봇’이나 ’불만만 많은 불평가’를 원하지 않는다.10 이 질문에 대한 최상의 답변은 다음의 4가지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이다.

  1. “나는 법과 윤리라는 명확한 ’원칙’을 가지고 있다.1”

  2. “하지만 그 원칙을 적용하기 전에, 상사의 ’의도’와 조직의 ’맥락’을 먼저 파악하려 ’소통’하는 성숙함을 지녔다.3”

  3. “나는 조직의 ’공식 절차’를 존중하며, 문제가 생겼을 때 ’비공식적 불평’이 아닌 ’공식적 해결책’을 모색한다.4”

  4. “궁극적으로 나는 ’나’의 신념이 아닌 ’우리 조직’의 성공과 안정을 위해 행동하는 ‘로열티’ 높은 인재다.”

이 모든 과정을 기계적으로 외운 스크립트처럼 답변해서는 안 된다. 10에서 강조하듯, 지원자 본인의 ’인간적인 매력’과 ’진솔함’을 담아, 이것이 ’나의 확고한 가치관’임을 전달해야 한다. 이것이 바로 최종 합격자의 답변이다.

7. Works cited

  1. ‘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’ 면접답변 이대로만 하세요 - YouTube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9u7v_VR_ok
  2. 공기업/공무원 면접 대표 질문!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린다면? 답변 방법 알려드립니다.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-VECuKHgIY
  3. Q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? (답변 중심잡기) - 뻔질굿답 - 공무원 …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m.cafe.daum.net/pt.yunssem/eyPJ/1?listURI=%2Fpt.yunssem%2FeyPJ
  4. “상사 부당지시? 상관이나 동료에게 물어본다는 게 최악의 답변”|강의메모2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m.cafe.daum.net/pt.yunssem/U334/264?listURI=%2Fpt.yunssem%2FU334
  5. 면접관이 알려주는 “상사가 부당한 업무를 지시한다면?“질문의도! - YouTube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OrhHRLUyRI
  6. 실제 면접관이 ‘상사가 부당한 업무를 지시한다면?’ 질문의도와 답변 방법 알려드립니다 [나는 인사담당자다] - YouTube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7XQUVs3rzg
  7. 경험면접 상황면접 잘보는법 대처하는 요령 |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린다면 - YouTube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cCgQlLim58
  8. 면접기출 -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내릴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? - YouTube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o5tB_a01cw
  9. (면접 질문) 상사의 부당한 지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? - 커리어심리학연구소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shjcareer.com/896
  10. 상사/동료간의 갈등 면접 질문 인간적인 답변 사례ㅣ 대답 자판기 말고, 이렇게 답해보자 !ㅣ공무원, 공기업 면접 단골 질문 (feat. 상사 부당 지시…) - YouTube, accessed November 5, 2025,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1exXj40ztM